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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산휴게소 노동자들이 코로나19를
빌미로 임금 삭감을 강요 받고 있다며 파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여산 휴게소 노동자 30여 명은 오늘
휴게소 앞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5달째 단축 근무를 하며 고통을 분담했음에도
사측이 근속 수당마저 폐지하려 한다며
오늘부터 이틀간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영 수수료를 챙기는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측에 책임을 떠넘긴 채 방관하고 있다며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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