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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가 지정 속도내야
2020-08-13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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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이 전북에서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장수와 진안 등 나머지 폭우 피해 지역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긴급사전피해조사를 통해 통상 2주 걸리는

조사기간을 3일로 단축해 선포가

이뤄진 것입니다.


남원의 피해액이 기준인 60억 원을 넘고

실의에 빠진 주민을 돕기 위해

신속하게 절차를 추진했다고

정부는 덧붙였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

긴급사전피해조사를 실시해 선포 기준액 초과

여부를 우선적으로 판단하여 이뤄졌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공공시설의 경우

복구비의 최대 80%가 지원되고

주민에게는 금융지원과 세제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주장해온

전북 입장에서는 남원만 대상에

포함된 점은 아쉬운 상황


추가 지정을 노릴 수밖에 없는데

앞으로도 피해 파악이 완료되는 지자체 순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현 행안부 안전소통담당관

나머지는 좀 더 자세하게 피해조사를 해서

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로 선포가 되고


특히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이 전북에서

활동에 나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됩니다.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폭우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 받은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조사를 많이 해서 피해액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주민들이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정부 지원으로

피해 복구가 본격화 돼

하루빨리 일상을 돌아가기를

수재민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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