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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집단감염.. 익산 사회적 거리두기
2020-12-02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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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이 나타난 익산은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는데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익산시는 격렬한 실내운동

시설 등 감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장소의 운영을 중단하는 내용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나섰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익산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김장 모임 관련 확진자가 추가되고

자가격리자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도내 누적 확진자가 370명을 넘어섰습니다.


실내 운동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익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나섰습니다 .


내일(3)부터 일부업종을 대상으로 2.5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PIP)에어로빅과 점핑 다이어트 등 격렬한

실내집단운동을 비롯해 사우나와 찜질방 등

목욕시설, 노래방이 추가 집합금지

조치됐습니다.


이들 시설에 대해 업소당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위반 시 엄중한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특히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그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구상권까지도 청구할 방침입니다.


군산 아파트 현장사무소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져 하루 최다 확진자가 26명까지 늘면서

보건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단방역과 함께 부족한 병상 문제는

풀어야할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증 환자가 입소하는 전북 생활치료센터는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로 정해졌습니다.


100병상 이상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환자 관리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보건당국은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며 주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사적인 공간에서는 서로 친밀하고 믿기 때문

에 턱스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로 인해서 전파가 되는 게 최근의 양상이기 때문에


또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만큼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의심증상 시 선별진료소를

우선 찾을 것을 호소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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