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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의, 생뚱맞다"
2026-01-22 33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전주MBC 자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생뚱맞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윤 전북도당위원장은 오늘(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했단다. 생뚱맞다"고 정 대표를 직접 겨냥해 비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그러면서 "당원주권 정당의 취지에도 안 맞고 결격자들의 억지성 합당지분권 요구로 인한 갈등이 벌써 눈에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원 주권 정당답게 당원들의 의사를 먼저 듣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윤 위원장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조 대표가 합당 제안을 받고 당내 의견 수렴을 시사한 데 대해 "일당 독점의 악순환을 끊자던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일당 독점에 편입되는 선택을 한다면 스스로의 명분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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