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 잇따라..방역수칙 준수
2021-03-02 294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도내 코로나19 상황이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는 듯합니다.


전주 피트니스센터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까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내 감염을 배제할 수도 없는 국면인데요


다만 예방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면밀한 대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전주 피트니스 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익산에서 잇따라 관련 확진자가 나왔는데

지역 내 3차 감염양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내외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선 가운데

집단감염 여파로 2천8백 명 이상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자도 790명에 이릅니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

14일 자가격리 동안에 언제든지 양성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이 발현되거나 그

럴 경우에는 즉시 검체를 채취를 하여


특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잇따르는 점도 걱정입니다.


(PIP) 전주에서 3,40대가 확진되는 등

어제(1) 발생 확진자 9명 중 5명의

감염경로를 찾지 못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

확진자가 전파시키는 감염자 수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도 20일 가까이 연속해서

1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이동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가장 위험할 수 있는 확진자가 감염경로 조사 중이거든요 감염원 또 다른 장소에서 충분히 발생시킬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가운데 도내 백신 접종은 원활하게

이뤄졌습니다.


요양병원과 시설 등에서 5500여 명이

접종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대상자

만 4천여 명의 3분의 1 가량이 목표 시한인

이달 중순을 앞두고 접종을 마쳤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