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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도로 공사에 쓰인 철강 슬래그가
환경 문제가 없다는 당국의 조사 결과에
시민단체가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바다지키기 군산시민행동은 오늘(29)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 슬래그 13만 톤이 반입되면서
강알칼리성의 침출수가 흘러나와
수상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탈륨 등 일부 독성 물질은
이번 조사 항목에서 빠졌다며 철강 슬래그를
모두 걷어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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