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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길 전주시의원 ''시내 미등록 점포, 양성화 필요''
2021-09-14 164
한범수기자
  happyhanb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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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의 미등록 점포를 양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은 

관내 8백 개가 넘는 미등록 점포가 있지만 

도로점용료를 부과하지 못 하고 있고,

이들 업체들 역시 행정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재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양성화를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미등록 점포 상당수가 

전통시장에 있다며,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도 

양성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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