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2 ℃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층간소음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실내에서 이동할 때는 의식적으로 발소리를
크게 내지 않도록 하고 실내화를 착용하거나
매트를 깔면 층간소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접수된 6만여 건의
층간소음 중 67%가 뛰거나 걷는 소리였으며,
망치질 소리와 가구 끄는 소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1.전북 지역 시장·군수 "새만금공항 정상 추진해야"
2.이춘석 의원실 추가 압수수색.. 10억대 차명거래 수사 확대
3.'조희대 대법원장' 공방 가열.. 與 "수사 받아라"...野 "지라시 공작"
4.검찰청 폐지.. ‘진보는 찬성, 보수는 반대’ 극단 엇갈려
5.호남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7대 추돌.. 2명 차에 끼여 중상
6.'글로벌도시, 미래를 연결하다' 전주미래도시포럼 2025 개막
7.제17회 부안 곰소젓갈축제 19일 개막
1.내일부터 최고 80mm 비.. 당분간 선선한 가을 날씨
2.24년 만의 음주운전에도 면허 취소.. 2회 적발 시 예외 없다
3."010인데 사기 전화".. '노쇼 사기' 검거율 1% 안돼
4."나도 전북의 아들".. 정청래호 호남특위 '첫선'
5.조국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 만들 것"
6.하교하던 초등생에게 "예쁘다" 말한 70대.. 경찰 "혐의 없음"
7.골프장 주차장에서 불.. 전동카트 30대 불타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3.+뇌졸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5.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6.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