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하는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오늘(29)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은 '융합과 창의의 시대,
무형문화유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0여 개 나라 2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무형문화유산의 창의적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전주MBC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되며 전주MBC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