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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6명 확진.. 일상 감염 확산
2021-11-25 302
이경희기자
  ggang@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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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간의 식사를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서 식사 모임 등 일상 관련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나고, 정읍에서도 지인 간의

전파로 환경미화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감염됐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백19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52%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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