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지인 간의 식사를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일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서 식사 모임 등 일상 관련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나고, 정읍에서도 지인 간의
전파로 환경미화원 6명을 포함해 모두 15명이
감염됐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백19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52%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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