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최고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김 지사의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김 지사가 현금을 살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습니다.
이에 김 지사는 작년 11월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대리운전비를 건넨 뒤 이튿날 회수했다며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