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다음은 남원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최경식 현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남원은 후보 6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후보 세 명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창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직 시장이 재선 출마를 포기한 남원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6명의 후보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이정린 전 11, 12대 전북도의원 25%,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5%, 김영태 현 제9대 후반기 남원시의회 의장이 22%, 박빙입니다.
이어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3%, 강동원 전 19대 국회의원 8%, 오철기 전북참여시민포럼 공동대표 1% 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만을 놓고 다시 물었습니다.
양충모 27, 이정린 26, 김영태 22, 김원종 16.
양 후보와 이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양 후보는 50대와 보수성향층, 이 후보는 20~30대와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세했습니다.
앞선 조사와 비교하면 선두권인 이정린, 양충모, 김영태 후보가 오르락내리락, 오차 범위 내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 조직력과 인지도, 중앙당 인맥과 정책 실행력, 행정 경험과 전문성, 지역 밀착 기반 등을 앞세워 경쟁하는 양상입니다.
차기 남원시장의 최우선 과제로는 인구소멸 대응, 기본소득 추진이 27%로 가장 높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공공의대 설립, 500억원대 개발사업 채무 해결, 청렴성 투명성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82%로 우위를 지키는 가운데 강동원 후보가 깃발을 든 조국혁신당은 지지율 5%로 바람이 거세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 이창익입니다.
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조사기간: 2026년 03월 28일 ~ 03월 30일(3일간)
- 2026년 03월 28일(토) 13시 04분 ~ 21시 04분
- 2026년 03월 29일(일) 15시 17분 ~ 21시 06분
- 2026년 03월 30일(월) 10시 00분 ~ 16시 49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6,246개), KT(3,750개), LGU+(2,453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11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51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28.5%(총 1,794명과 통화하여 그 중 511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20.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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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8일~3월 19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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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8일~3월 19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