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MBC 자료사진]
6.3 지방선거 전북 지역 사전투표가 종료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어제(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북 지역 사전투표율은 35.05%로 나타났습니다.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후 전북에서 치러진 지방선거 사전투표 중 가장 높은 투표율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38.95%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23.51%)보다 11.54%p 높았습니다.
이번 사전투표 기간 전북 지역 1,509,854명 중 529,181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순창 62.31%, 고창 53.16%, 진안 52.33%, 임실 49.01%, 정읍 42.95%, 전주 완산 29.45%, 전주 덕진 28.49%, 군산 30.11%, 익산 31.40% 등입니다.
다가오는 본 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도내 557개 투표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