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다음도 현역 군수가 의외로 고전하는 지역입니다.
바로 장수군인데요,
재선에 도전하는 최훈식 후보가 일단 앞서나가는 모습이지만, 민주당 후보만으로 좁혀 봤을 때에는 1, 2위 격차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박빙이어서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재선에 도전장을 낸 현직 군수와 3명의 후보들이 경쟁 중인 장수군수 선거.
누가 가장 나은 지 물었습니다.
최훈식 현 제47대 장수군수 43%,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 35%, 장영수 전 장수군수 16%, 김갑수 전 조국혁신당 무주·진안·장수 지역 위원장 3% 순입니다.
없음 2%,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 1%로 다수가 표심을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에 나선 후보들만 따로 물어봤습니다.
최훈식 47, 양성빈 45로 격차는 불과 2% 포인트,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입니다.
여론조사 상위 2명 만을 대상으로 앞선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더니, 최 군수는 지지율 하락이, 양 전 도의원은 지지율 상승이 눈에 띕니다.
차기 장수군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는 인구 2만 붕괴 위기 극복이 34%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청렴도와 투명성 제고가 21%로 뒤를 이어 정치와 행정에 대한 개혁 요구가 다른 지역보다 매우 높았습니다.
월 15만 원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확대보다 오히려 청렴성과 투명성을 지목한 것,
단체장의 도덕성에 대한 갈증이 선거 판도를 뒤흔들 하나의 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영상편집: 강미이
그래픽: 김하늘
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조사기간: 2026년 03월 28일 ~ 03월 30일(3일간)
- 2026년 03월 28일(토) 10시 29분 ~ 21시 03분
- 2026년 03월 29일(일) 18시 21분 ~ 21시 00분
- 2026년 03월 30일(월) 10시 00분 ~ 15시 40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5,123개), KT(3,603개), LGU+(1,514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02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502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41.1%(총 1,222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2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21.2%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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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5일~3월 16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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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9일~3월 20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