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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지반 침하 현상인 싱크홀 발생 우려지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국토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지반침하 우려 지역 백 44곳을 조사한 결과 전라북도가 군산 17곳, 익산 4곳 등 총 21곳으로 부산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국토부는 탐사반을 구성해 연말까지 점검을 마치고, 지자체에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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