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8 ℃
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지역 시민단체가 지지 선언에 나섰습니다.
전북민중행동은 오늘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운임제가 과로와 과속 등을 감소시켜 국민의 안전과 일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이를 확대하고자 하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노조 측의 정당한 요구는 외면한 채 엄정 대응 요구만 되풀이하며 문제 해결은 방치하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1.조국 "조국혁신당 '정치적 메기' 되겠다.. 다인선거구에 후보 낼 것"
2.조국혁신당 전북도당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 펼칠 것"
3.전북기후정의행진 추진위, "낙후 전북 내세운 무리한 개발 멈춰야"
4."전북자치도, 외국인 영아 보육료 차별"
5.농축협 예탁금 분리과세 방침에 지역농협 우려 커져
6.국회입법조사처 "가해자 신병 현황 피해자에게 자동 통지해야"
7.찬 공기 남하하면서 일교차 커
1.[취재수첩] 인구 2만 장수군, '군수님 논란'이 던진 경고
2.익산과 군산에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급증.. "아파트 공급 과잉"
3.완주 대둔산 암벽 등반하던 60대 등산객 추락
4.전북도 "제1금고 NH농협, 제2금고 전북은행 지정"..4년간 관리
5.'정년 연장' 연내 입법 추진.. 언제 몇세까지 늘리나
6.총장 첫 출근에 "사퇴하라".. "전주대 사유화 안 돼"
7."한·중 정상회담에서 '새만금 RE100 산단 조성' 논의"
1.[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1월 02일
2.전주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 신동진 퇴출작전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4.+ 어깨질환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6.우진문화재단 김보라 이사장
7.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