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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에서 노조 측이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 여산휴게소의 5년새 노동자 임금이 크게 하락했지만, 코로나19 감소세로 매출이 정상화됐음에도 사측이 노동 여건 개선은커녕 노조원에 대해 업무 배치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산 휴게소 측은 노조원 불이익은 사실이 아니고, 노동 여건 개선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등을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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