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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림 익산시 부시장이 지난 1일 새벽 술에 취한 채 마스크 착용 문제로 택시 기사와 시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관할 서장의 이름을 묻는 등 고압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에 오 부시장은 앞으로 이런 행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부적절한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북도 감사실은 오 부시장의 문제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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