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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이 세 달 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대포폰·대포통장·불법환전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사용되고 있는 각종 범행수단에 대해 오는 10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추가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대규모 조직 범행을 추적할 단서를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상반기 특별단속 결과, 대포폰을 포함한 범행수단 279개가 압수되고 94명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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