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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꺾기’의심 거래가 전북은행에서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박재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북은행의 최근 5년간 중소기업 대상 꺾기 의심 거래는 만 7천여 건으로 연평균 3,452건에 해당했습니다.
꺾기는 금융기관이 대출을 조건으로 예·적금 등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편법으로, 일부 영업점에서는 규제를 피한 꺾기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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