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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은행이 높은 예대금리차로 서민 고통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오은미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은행연합회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북은행의 예대금리차는 6.33% 포인트로 모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높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같은 지역은행인 부산은행의 0.82% 포인트보다 7배 이상 높다며, 전북은행이 서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고금리 이자장사에 급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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