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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익산시가 내년 쌀 전체 생산량의 30%를 즉석밥과 학교 급식 시장에 공급합니다.
익산시는 전체 쌀 생산량의 31%에 달하는 3만 7천여 톤을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수도권 학교급식에 납품하기로 해 6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즉석밥은 시장 1위인 CJ 햇반의 원료곡뿐 아니라 본도시락을 생산하는 본아이에프와 하림의 즉석밥용으로도 납품돼 계약 면적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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