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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전주시의원, (주)자광 불법 철거 엄정 대응 요구
2023-01-20 68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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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자광의 불법 폐공장 철거에 엄정 대응하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자광이 옛 대한방직 부지 폐공장 철거를 진행하면서 착공신고를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조건부 허가 사항인 법정보호종인 맹꽁이 보호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관련법에 따른 석면 철거 감리업체만 선정됐을 뿐 건축물 철거 감리업체는 선정되지 않았다며, 전주시가 불법 철거에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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