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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복당 불허' 방침에..김관영 "현 체제에선 시켜줘도 거부"
2026-05-10 529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예비후보를 '영구 복당 불허 대상'이라고 규정하자, 김 후보 측이 "정청래 지도부에선 복당을 시켜준다고 해도 거부하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관영 예비후보 선거대책위는 오늘(10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 조승래 선대위 총괄본부장의 해당 발언은 출렁대는 전북 민심을 전혀 읽지 못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선대위는 또 "김관영 예비후보는 사익에 눈이 먼 정청래 지도부 하에서는 복당을 시켜준다고 해도 받아들일 일이 없고, 복당을 신청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 본부장은 공당으로서 공정과 정의에 기초해 정당 권력을 행사했는지를 먼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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