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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에서 화재
2026-05-10 6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어제(9일) 오후 5시쯤 군산 옥도면 어청도의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나 약 9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2시 반쯤 진화됐습니다.


쌓여있던 쓰레기 규모는 50여 톤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민간 자율 소방대와 경찰, 소방, 해경과 해군 등 115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펼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청도는 전북 군산에서 70km가량 떨어져 있으며 전북 서해안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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