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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특검, '내란몰이' 무혐의...정청래 지도부 연대 책임져야"
2026-05-10 91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2차 특검의 내란방조 무혐의 처분을 받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관영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이원택 예비후보가 줄기차게 내란 프레임을 씌워 김관영 후보를 컷오프시키려 했고, 정청래 지도부 역시 한통속이 돼 권한을 행사해온 게 주지의 사실"이라며, "그 주장이 거짓임이 판명난 만큼 정청래 지도부는 연대 책임을 지라"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이원택 후보는 그동안 6차례의 기자회견을 통해 김관영 지사와 도청 공무원들을 내란 부역자로 몰아세웠고, 당 지도부도 이에 가세해 공천심사과정에 깊이 개입해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특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만큼 이원택 후보는 자신이 공언한 정치생명을 어떻게 걸 것인지 분명히 결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예비후보 선대위는 "이 후보의 내란몰이에 동조한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며 "정치 생명을 내걸었던 이 후보의 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전북도민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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