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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한 소방관이 '의로운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전주시는 한파로 결빙된 세병호에서 놀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중학생 2명을 구조한 남원소방서 김형학 소방위에게 오늘(25일) '의로운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김 소방위는 지난달 30일 산책 중에 물에 빠진 학생들을 발견하고 구조 중 자신도 호수에 빠지기도 했지만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생명을 보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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