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근이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게 돈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 후보 측 전 공보담당자와 참고인 신분인 이 후보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이번 주 중 진행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압수수색 이후 이 후보와 전 공보담당자 양측 모두 디지털 포렌식 분석에 참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포렌식 분석을 통해 해당 금전 거래 의혹에 이 후보의 직간접적인 개입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