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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가로수' 논란.. 전주시 뒤늦게 피해 실태 조사
2026-05-19 51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낙우송 가로수로 인한 피해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전주시는 낙우송 뿌리가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건물 지하 등 사유지까지 침투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주MBC 보도와 관련해, 조만간 건물주 등을 상대로 현황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자체 차원의 피해 보상은 현행 제도상 어렵다며, 낙우송 피해가 전국적인 현상일 수 있는 만큼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 도심가에 심어진 낙우송은 1990년대 후반 택지 개발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식재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체적인 식재 경위는 시간이 지나 확인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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