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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마을 땅을 아들에게 넘긴 뒤 공사비를 착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수경찰서는 마을 이장이 마을 공용 논 약 900평을 아들 명의로 바꾸고, 마을 회관 공사비를 착복했다는 전주MBC 보도 이후 배임과 횡령 여부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조만간 이장 등 의혹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환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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