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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 용역 사실상 수의계약.. 공익감사 청구"
2026-05-11 508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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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 노동자들이 폐기물 처리 민간위탁에 특혜성 계약이 반복되고 있다며 감사를 청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는 오늘(11일) 익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고지에 화장실도 두지 않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음에도 기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업체가 입찰 평가에서 고득점을 받는 등 익산시가 불법을 묵인하고 특혜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명목상 '협상에 의한 계약' 형식이지만 정성평가 비중이 높아 입찰이 사실상 기존 업체들을 위한 수의계약처럼 운영되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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