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와 전주시체육회가 생활체육 지도자 보조금을 허위 수령한 정섬길 전주시의원에 대한 5년치 활동 일지와 실제 강습 여부에 대한 조사를 이번 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등은 또, 이번 조사 과정에서 정 의원의 소명을 받아 부당 수령액을 확정한 뒤 환수 조치하고 경찰 고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입니다.
정 의원은 지난해부터 의정 활동 관련 출장 기간과 강당 대관을 하지 않은 날에도 배구 수업을 진행한 것처럼 허위 일지를 작성해 수당을 챙겨온 사실이 드러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