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순조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국제축구연맹 FIFA 20세 이하 월드컵이,
4개 월 뒤 전주에서 개막합니다.
세계 축구 스타의 등용문인 셈인데,
경기장 보수 등 대회준비가 막바지입니다.
강동엽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오는 5월 20일 개막전을 포함해 20세 이하
월드컵 9경기가 예정된 전주월드컵경기장,
준공 15년만에 120억 원이 투입돼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해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며 손상된 잔디를 걷어내고 천연잔디로 바꾸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박종칠 전주시설관리공단 관계
올해 2월말에서 3월초까지 공사가 다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고요 그리고 5월달에 U-20 월드컵 경기 하는 데 까지는 잔디가 활착이 잘
되가지고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시설보수도 한창입니다.
전광판을 모두 HD급 1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바꾸고 있고 음향과 조명,
내부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S/U) 현재 보수 진행율은 50%인데요
오는 4월이면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FIFA가 요구한 보조훈련장 4면도
확보됐습니다.
기존 월드컵보조경기장에다
전북현대가 완주 클럽하우스 훈련장 2면을
협조하기로 했고, 전주 환경사업소에 1면이
신설되고 있습니다.
숙소로 예정인 전주 라마다 호텔도
마무리 공사 중이어서 대회기간 이용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FIFA는 전주의 준비상황을 오는 3월
최종실사 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장봉근 전주 U-20 월드컵 추진단장
대회기간 특색있는 문화행사와 전야제 개최로 스포츠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한편 잔디 관리를 위해 전북현대는
대회가 끝날때까지 홈경기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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