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1 ℃
[전주MBC 자료사진]
KCC 프로 농구단이 시민과 팬들의 사랑을 저버렸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 등은 오늘 성명을 내고 졸속 이전을 추진한 KCC가 시민과 농구팬을 기업 홍보의 도구 수준으로 보고 있었다고 비판하며, 농구단의 공식적인 사과와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전을 강행한다면 KCC 그룹 불매 운동과 서명운동 등을 벌이겠다며, 구단 측이 논의장에 나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외국인 노동자 때리고 욕한 혐의 받는 돈사 주인, 경찰 조사 중
2.혼란 자초해 놓고 "교육청 탓?".. '유체이탈' 도의원
3."영세 상인들 세금 걱정 덜어".. 간이과세 상권 전면 조정
4.李 "초코파이 왜 기소했나".. "경미한 범죄 처분할 제도 별도로 마련해야"
5.공장 지붕에서 작업 중 6m 아래로 추락.. 40대 노동자 중상
6.군산 교차로 인근에서 차량 3대 추돌.. 4명 경상
7.李 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 공정위에 조사 요구
1.한숨 돌린 전주시.. 팔복동 소각·발전시설 거액 손배소 1심 승소
2."김건희 집사 리스크?".. 전북은행장 선임 돌연 취소
3.'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도 사형 구형
4.李 대통령 "호남엔 왜 없나".. 지역 단체 "새만금에 '카지노' 유치해야"
5.방에서 담배 물었다가 빌라에 불...새벽에 대피 소동
6."전주시의회에 회초리를" 공개 직격에.. "모욕·명예훼손"
7.전북은행장 선임 절차 돌연 연기.. 김건희 사법 리스크 의혹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18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17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14일
4.치매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14일
6.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7.최관신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