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 ℃
[전주MBC 자료사진]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한 김정호 예비후보가 두세훈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2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심판과 완주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두 후보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두세훈 후보는 지역 발전 취지에 공감하지만, 당의 공천 심사를 통해 현역과 맞붙는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본다며 서두른 단일화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1.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한우 생산에도 첨단 기술이.. '무인 축산 시대' 성큼
3."입는 누에서 먹는 누에로", 살 빠지는 '홍잠'
4.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가동
5.5년간 난방 용품 사고로 494명 화상.. 주의 당부
6.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감소.. 양극화 심화
7.민간 구급차 위법 행위 대책으로 GPS 추적, 요금 인상 검토
1.뇌물 받은 익산시 전 회계과장 실형.. 돈다발 출처는 '미궁'
2.전북 8년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 전주 한일고 이하진 학생
3.수능 만점자 1명은 전주에서.. 본격적인 정시 대비 전략 필요
4."'완주·전주 통합' 4억대 홍보 예산, 편의적으로 지출"
5.화물차 충돌한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6.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일부 단독주택용지 오는 10일 재공고
7.전주시장 호주 출장 중 술자리 논란..전주시 "강경 대응"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2.척추관협착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07일
4.양종철 전북대병원장
5.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1부
6.가을의 끝자락, 춘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