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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주을 정운천 "윤 대통령 사과해야" 작심 비판
2024-04-01 269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국민의힘 호남선대위원장인 전주을 정운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은 민심의 차가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정 운영의 난맥상에 대한 사과와 내각 총사퇴까지도 고려한 쇄신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대 정원 문제도 이제 직접 대화에 나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서 “의료개혁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권자들을 향해서는 "대통령에게 직언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전북 의석 10석 중 1명은 집권 여당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앞서 정 후보는 지난 3월 28일 "정부에 대한 전주 시민의 아픔과 분노가 이렇게 큰지 몰랐다. 여당 의원인 내 책임"이라며 속죄의 의미로 함거(죄인을 실어 나르는 수레)에 올라 스스로 갇힌 모습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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