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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제3지대 정당, 전북 행보 희비 엇갈려
2024-04-18 1032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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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제3지대 정당의 행보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더불어민주연합에 앞선 45%대 정당득표율을 거둔 조국혁신당은 남원 출신 강경숙 비례대표 당선인 등과 함께 다음 주 전주를 찾아 세몰이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반면 도내 지역구 의석 확보에 실패한 새로운미래 전북도당은 익산 출신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는 만큼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조직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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