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7 ℃
[전주MBC 자료사진]
남원소방서장과 부하 직원 간의 폭행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남원 향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남원소방서장과 소방서 팀장은 함께 술자리를 하던 중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해당 팀장이 바닥에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둘의 합의로 별도 사건 처리 없이 사안을 종결했다고 전했습니다.
1.'철거 갈등'.. 전주 세월호 분향소 '불' 원인은?
2."소외되고 터덕이는 전북".. '원탁회의'로 재도약?
3."오픈런·뺑뺑이 없다".. 호남 최초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4."퇴직금 달라 vs 죽어도 못줘".. 불법체류 퇴직금 '공방'
5.'세계 벌의 날'인데..양봉업자는 "죽을 맛"
6.군산 선유도·신안 홍도에 '납북자 송환 기원비' 세워진다
7.60세 이상 고용 늘리려면?..재계 "임금체계 개선돼야"
1."얼마나 많이 죽어야"..세아베스틸 대표 구속영장 기각에 참담
2.음주 운전 트럭이 식당으로 돌진.. 식사하던 손님 부상
3.'한-일 외교전까지 확대?'.. 간단하게 정리하는 라인 사태[시선]
4.음주 차량 식당 들이받아.. 대학생 탑승 버스 사고도
5.'의문의 공장형 동물복지 인증'.. 대기업과 관련 있나?
6.'추미애 의장 탈락'에 이재명 "섭섭한 당원들 있겠지만.."
7.군산 선유도 산불 소동.. 알고 보니 '쓰레기 소각'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5월 19일
2.[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5월 19일
3.2024 고창 팔도농산품 & 우수종소기업박람회
4.느리게 행복하게~ 제천을 걷다!
5.[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5월 16일
6.전주MBC 창사59주년 특집 소리의 탄생 - 판스피릿
7.[전국시대] 2024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