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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장 직원 폭행 의혹..구두 경고로 마무리
2024-05-10 2098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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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장과 부하 직원 간의 폭행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남원 향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남원소방서장과 소방서 팀장은 함께 술자리를 하던 중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해당 팀장이 바닥에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둘의 합의로 별도 사건 처리 없이 사안을 종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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