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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9.2%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결정'에 동의 안해
2024-06-18 166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사진출처 : 미디어토마토

국민 10명 중 6명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종결 결정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8일) 나왔습니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1천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59.2%는 '권익위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권익위 결정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31.8%에 그쳤습니다.


'잘 모름'은 9%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 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층에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높았습니다.


30대와 40대, 50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세종, 호남, 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지지층, 국정 부정평가층, 진보층에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중도층에서도 59.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국정 긍정평가층, 보수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헌·당규 개정을 계기로 다시 촉발된 '이재명 사당화' 논란한 조사에서 '이재명 사당이 아니다'라는 응답은 45.8%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36.5%는 '이재명 사당이 맞다'고 답했고, '잘 모름'은 17.6%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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