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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계엄사태 여파로 익산 코스트코 유치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익산시는 이번 주 코스트코 미국 본사 책임자가 익산에 방문해 토지 매매 계약 등을 진행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계엄 사태 리스크로 한국 입국을 미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방문 일정을 내년 1월로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익산시는 코스트코와 개점 업무협약을 체결할 당시, 토지 매매 계약 및 착공을 연내 성사해 오는 2026년 개점을 목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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