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12.3계엄사태 여파로 익산 코스트코 유치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익산시는 이번 주 코스트코 미국 본사 책임자가 익산에 방문해 토지 매매 계약 등을 진행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계엄 사태 리스크로 한국 입국을 미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방문 일정을 내년 1월로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익산시는 코스트코와 개점 업무협약을 체결할 당시, 토지 매매 계약 및 착공을 연내 성사해 오는 2026년 개점을 목표한 바 있습니다.
1."소상공인 예산에 빨대?"..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가 독식
2.어차피 쉬는데 '출석정지'.. '도의원 청탁의혹' 이대로 끝?
3.만 원대 저렴한 흑염소탕.. 알고 보니 호주산 염소
4.전주·완주 통합 '주민 속으로' 여론전
5.전주 농수산대에서 질산 누출.. 직원 4명 경상
6.'남원 36도' 당분간 폭염.. 내일 낮 기온 최고 37도
7.'대광법 토론회' 열려.. 국토부 고위 관계자 등 참석
1.검찰은 과학 수사라고 자랑했는데.. 1심 무죄
2.'익산 코스트코' 반발.. 용도 변경 특혜 의혹도
3."완주·전주 합치면 6천억".. '전북도 홍보물' 논란
4.정동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檢 '당선무효형' 구형
5.'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
6.'2년도 안돼 또 해외로?'..교장·교감만 '14명'
7.'민생회복 소비쿠폰' 사흘 만에 2148만 명 신청.. 대상자에 40% 넘어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4.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5.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2부
6.새롭게 걷는 길 구례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