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자치도교육청
전북 지역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권역별 진로진학센터가 운영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전주와 군산, 익산 등 6개 지역에 권역별 진로진학센터를 구축하고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과 파견 교사 5명을 선발해 입시 준비와 학습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교육지원청 별 야간 상담만으로는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는 것이 도입 취지로, 공교육 신뢰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