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무주산골영화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가 '넥스트 액터'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배우 최현욱을 선정해 영화제 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배우 특집 프로그램인 '넥스트 액터'는 자기만의 개성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국내 배우 한 명을 선정해 조명하는데 2019년 배우 박정민을 시작으로 고아성, 안재홍, 전여빈씨가 참여했습니다.
최현욱 배우는 여러 작품 속에서 빌런부터 청춘 캐릭터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어떤 캐릭터도 소화할 수 있는 연기자로스타 배우로의 가능성으로 미래가 더 기대된다는 영화제의 설명입니다.
한편,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