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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오늘(14일) 오전 11시 35분쯤 부안 가력도항에서 수리 중이던 3.05톤급 소형 어선에서 불이 나 20분여 만에 꺼졌진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갑판과 선실이 불타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2명의 선원이 선박 밑부분에 난 구멍을 메우기 위해 토치 작업을 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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