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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벼 재배면적 감축에 논콩 재배 26%가량 늘 듯"
2025-05-18 792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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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라 대체작물인 논콩 재배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이 이달 31일까지로 현재까지 파악된 벼 대체작물인 논콩의 올해 재배의향 면적은 만 9천여 헥타르로 지난해 만 5천 헥타르에 비해 26%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북은 논콩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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