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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북 선거, 조심스럽게 승리 예감"...김관영 출마엔 "2년만 참았어야"
2026-05-22 89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전북을 찾아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한다"며 전북 유권자들에게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군산김제부안갑 김의겸·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 그리고 기초단체장 후보들까지 '새만금 드림팀'이 되어 전북 발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전북지사 선거와 관련해 "저는 김관영 지사를 호남 정치의 미래로 보고 상당한 기대를 걸었었다"며, "2년만 참았으면 김관영의 미래도, 전북의 미래도 좋은 방향으로 갔을텐데, 2년을 참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 지사 제명은 '정치적 제명'이지 '영원한 제명'은 아니"라며, "그런데 이제 루비콘강을 건너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제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유세를 펼친 박지원 의원은 "시민들을 만나보니 조심스럽게 승리가 예감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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