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조국혁신당 지도부 전북 방문.. "고인물 전북 정치에 메기 역할"
2026-05-21 54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21일)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조국혁신당 선대위 회의가 열린 가운데, 서왕근 원내대표는 "견제와 경쟁 없는 독점 정치는 전북 발전을 멈춰 세운다"라며, "전북 정치에는 선거 때마다 금품 살포, 수의계약 특혜, 불법 농지 취득 등의 각종부패 의혹이 되풀이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특정 정당의 공천권이 헌법이 보장한 유권자의 선택권 위에 설 수는 없다"라며, "'부패 어게인'이 용납되지 않도록 조국혁신당이 고인 정치에 메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참석한 박능후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은 "민주 진보 진영의 지붕 아래 연대와 통합의 시너지는 능력으로 경쟁할 때 극대화된다"며 "조국혁신당은 여러분께 가장 효도하는 자식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전북맞춤형 사회권 공약으로 신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동조합 대학 신설과 노후 주택을 매입해 월 임대료 천 원에 임대하는 빈집은행 설립, 청년 공동창업기지 조성,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확대 등 돌봄 안전망 등을 내놨습니다.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는 "민주당 독점 체제 아래 군산은 경제가 낙후되고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고 있다"라며, "군산을 바꿀 수 있는 자는 30년 실물경제와 행정을 해본 인물만이 해낼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군산 공설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눈 당 지도부는 오후부터 부안과 정읍, 남원, 장수를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