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자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대통령만 모든 재판을 없앨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라며 "무슨 잘못을 해도 우리를 찍어줄 거라는 자신감에서 오만함이 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의 '5.18 모독' 논란을 두고서는 "대통령과 장관들까지 나서서 국민들이 어떤 커피는 마셔도 되고 어떤 커피는 마시면 안 되는지 강요하는 그런 나라가 됐다"라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공천만 받으면 당선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전북과 전주시의 발전을 시궁창에 버렸다"라고 주장하며,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방법은 양정무 전북도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에게 표를 주는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유세에는 양정무 후보 등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조배숙 전북도당 위원장과 김민수, 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