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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자동차용품 판매점 화재.. 3천5백만 원 피해
2025-05-28 281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어제(27일) 밤 8시 55분쯤 부안 읍내의 한 자동차 용품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안에 있던 선팅기와 세탁기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천5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실내에서 시작된 불씨가 번져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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