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8월 27일](/uploads/contents/2025/08/dde45135afbb3d3aa0ce3c9d2fae1b89.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8월 27일](/uploads/contents/2025/08/dde45135afbb3d3aa0ce3c9d2fae1b89.jpg)
[전주MBC 자료사진]
최근 전북경찰청 직원들의 비위와 일탈 등이 이어진 가운데 경찰청창이 사과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갑질과 접대골프 등 내부에서 불거진 문제들과 관련해 감찰을 진행 중이라며 도민들께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또 최근 수사부서에서 발생한 피의자들의 잇따른 사망과 관련해서는 청장이 직접 도내 수사 부서장들을 소집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불거진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