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uploads/contents/2025/10/4113554fb9b9f3d32079769cefe8aed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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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JB금융지주가 전국 1000대 기업에 진입하면서 2024년 매출액 기준 전북에 본사를 둔 1000대 기업은 총 10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밝힌 ‘기업현황’에 따르면 전북지역 1000대 기업 수는 2023년 8개사에서 지난해 10개사로 2개사 늘아났고, 17개 시도별 순위도 2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의 1000대 기업은 동우화인켐, 전북은행, 하림, 제이비우리캐피탈, 타타대우모빌리티, 전주페이퍼, 참프레, JB금융지주, 세아씨엠,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등입니다.
이들 10개 기업의 총매출액은 9조 3천5백98억원으로 전국 1000대 기업 대비 0.28%에 그쳐 산업기반이 여전히 취약함이 확인됐습니다.